2007년, Boredoms의 프론트맨 EYE는 뉴욕 부루클린에서 전례 없이 독특한 대규모 프로젝트를 개최합니다.
나선형으로 배치된 77개의 드럼 세트를, 77명의 드러머가 77분간 연주하는 것으로 2007년 7월 7일 7시 7분부터 진행되었는데요.
당시 참여한 라인업에는 Lightning Bolt, Gang Gang Dance, Unwound, Gastr del Sol, Codeine, Black Dice, Animal Collective 등의 밴드 멤버들도 포함되어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대형의 중심에 선 EYE의 지휘에 맞추어 연주된 77개의 드럼 소리는, 바깥으로 퍼지고 또 다시 돌아오며 거대한 퍼포먼스이자 음향 실험을 연출했습니다.
전설로 남은 그 퍼포먼스를 기념하며, 2008년 발매된 머천다이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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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담스의 음악은 익스페리멘탈, 노이즈 록 정도로 정의해볼 수 있는데요. 90년대 언더그라운드 씬에 큰 파장을 일으킨 그들은 커트 코베인의 투어에 초청되기도 하고, 소닉 유스 등 당시 실험적인 음악을 하던 영미권 밴드들과도 깊게 교류하며 일본 록 씬의 위상을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