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mony Korine 'Julien Donkeyboy' brochure
Harmony Korine - Julien Donkey-boy (1999) Brochure
하모니 코린의 99년작 ‘줄리언 돈키보이’ 개봉 당시의 브로셔. 코린은 라스 폰 트리에의 열렬한 팬으로 유명한데요. 트리에의 도그마 선언 아래 제작된 이 영화는 결국 ‘Dogma 95’ 6번 째 영화로 지정받았습니다.
사실 후반부 건너뛰기 버튼을 잘못 누른 듯한 점프컷 연사 씬 등 도그마의 규칙을 제대로 지킨 작품은 아니지만, 기존 영화의 작법을 조롱하고자하는 트리에의 뜻과 잘 맞았기 때문에 Dogma 95의 타이틀을 달아주었다고 합니다.
트리에는 이전부터 코린을 두고 ‘진정으로 새로운걸 하는 유일한 사람’이라는 둥 극찬을 해왔는데요. 그 후 제작된 줄리언 돈키보이는, 두 현존 최고 감독들의 영화를 통한 교류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condition 9.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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