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미국 ‘Salt Lake City’를 배경으로, 그 보수적인 동네에서 스스로를 아나키스트 펑크라 칭하는 청년 Stevo의 삶을 따라가는 영화.
작은 동네 언더그라운드 씬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비추며, 펑크 씬의 생성과 정체, 소멸의 과정을 귀엽게 담아냅니다.
자주 비견되는 ‘트레인스포팅’과 같이 꽤나 스타일리시하고 대중적인 색채를 띠는 작품이지만, 당시 여러 잡지들에서 호평과 비판을 동시에 받으며 미국의 쟁쟁한 인디•컬트 영화 라인업 사이에 당당히 자리잡았습니다.
Tracklist
1. The Suicide Machines – I Never Promised You a Rose Garden 2. The Exploited – Sex and Violence 3. Fear – I Love Livin’ in the City 4. The Stooges – 1969 5. The Specials – Too Hot 6. Ramones – Cretin Hop 7. Blondie – Dreaming 8. Generation X – Kiss Me Deadly 9. The Velvet Underground – Rock & Roll 10. Moondogg – Gasoline Rain 11. Fifi – Mirror in the Bathroom 12. Adolescents – Amoeba 13. Dead Kennedys – Kill the P